전구체는 2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원재료로, 배터리 성능과 수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배터리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구체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구체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 전구체 관련주, 테마주, 수혜주, 대장주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다양한 호재들로 국내 전구체 관련 종목들이 다시 상승 계도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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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체 관련주, 전구체 테마주
전구체는 양극재 제조에 있어 필수적인 중간소재로, 니켈, 코발트, 망간 등을 복합화한 형태로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결정짓는 핵심 원료입니다. 배터리 수요 급증과 함께 전구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관련주들이 주식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전구체 생산에 참여하거나 관련 설비를 구축하며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내 전구체 관련주
전구체와 관련된 국내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 고려아연, 포스코퓨처엠, LG화학, 코스모신소재, SK이노베이션, 디엔에프, 새빗켐, 에코앤드림, 레이크머티리얼즈, 이엔플러스 등이 주요 종목으로 꼽힙니다. 이들 기업은 전구체 생산, 공급망 확보, 기술 제휴, 폐배터리 재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전구체 대장주)
에코프로는 국내 대표 전구체 대장주로 꼽히는 기업입니다.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통해 P-NCM 및 P-NC 전구체를 생산하며, 폐배터리를 활용한 전구체 재활용 기술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GEM, SK온과 함께 전구체 합작법인 지이엠코리아를 설립하며 연 5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수직계열화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확장은 에코프로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며 전구체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고려아연(전구체 수혜주)
고려아연은 비철금속 제련 전문기업으로, 자회사 켐코를 통해 LG화학과 함께 전구체 합작법인 ‘한국전구체㈜’를 설립했습니다. 이 합작법인은 2024년 양산을 목표로 연간 5만 톤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울산에 건설 중이며, 향후 배터리 소재 내재화와 글로벌 공급망 대응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풍부한 금속 제련 기술과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전구체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가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전구체 테마주)
포스코퓨처엠(구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및 음극재 생산뿐만 아니라, 전구체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회사 홍콩지안나 및 광둥지안나와 대규모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연간 22만 톤 생산능력을 목표로 전구체 생산설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그룹 차원의 리튬·니켈 광물 자원과 연계해 밸류체인 통합 경쟁력이 높은 종목입니다.
LG화학(전구체 관련주)
LG화학은 양극재, 전지소재, 분리막, 전해질 등 배터리 소재 전반에 대한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이며, 고려아연 자회사 켐코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전구체 생산에도 본격 진출하고 있습니다. 울산에 건설 중인 연 5만 톤 규모 전구체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제조에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을 가능하게 할 예정으로, 그룹 차원의 공급망 내재화 전략을 실현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는 양극재 전문기업으로, 전구체 생산라인 구축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충북 충주에 연간 수천 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설비를 구축 중이며, 배터리 핵심소재의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삼성SDI, 삼성전기 등 대형 고객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으며, MLCC용 이형필름 등의 신사업과 함께 전구체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을 통해 전구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 중국 GEM과 합작해 전구체 생산법인 지이엠코리아를 설립했으며, 연간 5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공장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협력은 원재료 수급 안정과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SK온의 중장기 배터리 성장 전략에 있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합니다.
디엔에프
디엔에프는 반도체 박막 재료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지만, 전구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2005년 삼성전자와의 공동 개발로 전구체 시장에 진입한 이래, 알루미늄 CVD 전구체 등의 제품을 통해 전방 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High-K 유전체 재료 수요 증가로 인한 추가적인 성장도 기대됩니다.
새빗켐
새빗켐은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으로, 전구체 복합액을 제조하는 공정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경북 김천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여 연간 수천 톤 규모의 전구체 복합액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LG화학·켐코 등 대기업에 공급됩니다.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른 폐배터리 재활용 수요 증가로 사업 성장성이 높으며, 전구체 재활용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에코앤드림
에코앤드림은 소입경 전구체 기술을 기반으로 전구체 양산에 진입한 기업입니다. 유미코아와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전구체 기술 고도화에 나섰고, 연간 수천 톤 규모의 양극재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5㎛ 이하 소입경 전구체 대량 생산 기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되어 있으며, 관련 매출이 2025년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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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머티리얼즈
레이크머티리얼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유기금속화합물(TMA) 기반 증착소재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전구체 제조 기술도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CVD 공정에서 활용되는 전구체 제품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DRAM 및 NAND 공정 전환 수요에 힘입어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반도체 전구체와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의 기술력 확대가 주가 모멘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는 2차전지 코어쉘 구조 전구체와 양극활물질 제조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본업은 소방차 생산 및 납품이지만, 전기차 시대에 발맞추어 전구체 분야로 진출하여 친환경 소재 산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특허 기반의 기술력을 토대로 향후 전구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구체 대장주
국내 전구체 테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대장주는 에코프로와 고려아연입니다. 두 기업은 각각 자회사 또는 합작법인을 통해 전구체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배터리 산업 내 수직계열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관련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전구체 대장주
전구체 공급망 내재화와 사업 확대 속도가 빠른 에코프로와 고려아연은 배터리 수요 확대에 따라 전구체 산업에서 장기적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에코프로 주가 전망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에코프로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전구체는 양극재의 전 단계 소재로, 배터리 성능과 원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국내 최대의 전구체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터리 소재의 국산화와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개요 및 산업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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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및 상장: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17년에 설립되어 2023년 11월 코스피에 상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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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 하이니켈 양극재용 전구체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주요 고객사는 에코프로비엠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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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능력: 2023년 기준 연간 5만 톤의 전구체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21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최근 실적 및 주가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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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2024년 1분기 매출은 7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하였으며, 영업손실은 13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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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변동: 상장 이후 주가는 한때 223,000원까지 상승하였으나, 최근 블록딜 및 실적 부진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성장 동력 및 긍정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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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체 국산화 및 수직계열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구체의 국산화를 통해 에코프로비엠과의 수직계열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원가 절감과 공급 안정성 확보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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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RA 법안 수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중국산 배터리 소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며, 이에 따라 한국산 전구체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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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능력 확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7년까지 전구체 생산 능력을 21만 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국내 1위, 세계 5위 수준의 생산 능력입니다.
리스크 요인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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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변동성: 최근 실적 부진은 전방 산업의 수요 감소와 고객사의 재고 조정 등의 영향으로 분석되며,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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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경쟁 심화: 전구체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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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및 규제 리스크: 국내외 정책 변화 및 환경 규제 강화 등은 사업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전망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전구체 국산화와 수직계열화를 통해 배터리 소재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 IRA 법안 등의 정책 수혜도 기대됩니다. 그러나 단기적인 실적 부진과 시장 경쟁 심화 등의 리스크 요인도 존재하므로,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생산 능력 확대와 고객사 다변화 등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전고체 관련주, 대장주 TOP11 | 배터리 테마주, 수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