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영업으로 하고 CG/VFX 기술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뉴미디어, 공연 및 전시, 온, 오프라인 콘텐츠 기획/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올엠과 컴투스 합병을 4월 9일(화)에 발표했습니다. 합병 목적, 일정, 비율, 효과 분석해보고 컴투스 주가전망도 해보겠습니다.
회사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뉴스나 공시에 찾아볼 수 없는 정보들을 공지사항에 올리기도 하니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꼭! 확인해서 후회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제 블로그를 방문했으니 한 가지는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컴투스 합병
합병의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당사회사 중에서 한 회사가 존속하고 다른 회사는 해산하여 그 사원 및 재산이 존속회사에 포괄적으로 승계되는 흡수합병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당사회사가 해산하여 새로 회사를 설립하여 해산회사의 사원 및 재산을 신회사에 포괄적으로 승계시키는 신설합병입니다.
이 합병은 컴투스는 존속되고 올엠은 소멸하는 흡수합병입니다.
컴투스 합병 목적
합병을 통한 사업 강화 및 효율화
올엠이 보유하고 있는 PC게임 개발/운영/서비스 역량을 흡수하여 다양한 장르의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퍼블리싱 사업의 성공적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합병회사는 상기 명시한 합병 기대효과 및 시너지를 통해 게임 개발 및 운영/서비스 역량을 확장하고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여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합병회사는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서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컴투스 합병 비율과 신주 지급방식
본 합병은 컴투스가 100% 지분을 소유한 올엠을 합병하는 형태로입니다.
또한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이므로 합병 이후에도 지분 구조 변경은 없습니다.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하여 진행하므로, 합병비율을 1 : 0으로 산정됐습니다.
본 합병 완료시 합병회사인 컴투스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게 되며, 올엠은 해산할 예정입니다.
컴투스 : 올엠 = 1 : 0.0001296
컴투스 합병 일정
합병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 : 24.4.24.~24.5.8.
주주들이 합병반대의사를 제출을 할 수 있습니다.
채권자 이의 제출기간 : 24.5.14.~24.6.14.
채권자 합병반대의사를 제출을 할 수 있습니다.
합병 이사회결의일 : 24.5.14.
합병을 위한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주총회에서 합병을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게 됩니다.
합병 등기 예정일 : 24.7.1.
올엠은 소멸하고 컴투스에 사원 및 재산 모두 존속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위 버튼을 통해 직접 공시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컴투스 주가전망
올엠은 자산 총계 약 29억, 부채총계가 150억으로 자본총계 약 -120억으로 좋지 않은 재무 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57억이지만 당기순이익은 약 -7억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므로 회사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컴투스 입장에서는 올엠의 재무상태는 컴투스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컴투스의 23년 매출액 7,396억, 영업이익 -332억, 순이익 421억으로 22년에 비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서 사업 강화 및 효율화를 통해서 재무상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출액 부분에선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엠의 재무상태도 이번 합병을 통해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한다면 컴투스는 꾸준히 성장하고 주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합병을 통해 어떤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후 실제로 기업 순이익에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주식에 투자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벌고 싶은 사람이 위의 글을 읽었을 겁니다. 하지만 주식의 기초지식을 알지 못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대부분입니다.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꼭 관련 책을 읽거나 적어도 인터넷 서칭을 통해서 기본 지식을 습득한 후 투자를 시작 해야 합니다. 아래에는 참고 할 수 있는 유상증자의 기초 지식을 정리 해놓은 글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