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도심항공교통)은 미래형 교통 인프라로 에어택시 등 신개념 이동수단을 기반으로 도심과 근교 간 교통 혁신을 이끄는 기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항공우주, 자동차, 방산, ICT 기업들이 도심항공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국내 UAM 관련주, 테마주, 수혜주, 대장주 소개하겠습니다.
다양한 호재들로 국내 UAM 관련 종목들이 다시 상승 계도에 접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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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관련주, 테마주
UAM 산업은 드론, 에어택시, 수직이착륙기, 항공 전장 부품, 항행 안전 장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융합되어 있으며, 향후 도심의 하늘길을 책임질 신산업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국내 상장사 중에서도 해당 산업과 연관 있는 기업들이 UAM 테마로 분류되며, 기술력과 수요 확대에 따라 급등 흐름을 보이기도 합니다.
국내 UAM 관련주 TOP11
국내 UAM 시장 확대 및 정부 주도 시범사업, 주요 기업들의 기술개발 속도에 발맞춰, 국내 상장기업 중 UAM 사업 또는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종목 11개를 선별해 소개합니다.
1. 네온테크(UAM 대장주)
네온테크는 산업용 드론을 개발 및 공급하는 기업으로, 드론 기반의 UAM 플랫폼인 ‘엔드론’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군부대 정찰용 드론 사업에서 경쟁사 대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수주에 성공한 이력은 기술력과 시장 대응력을 입증합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FC-BGA)용 양면 세정 쏘&소터 장비를 개발하여 반도체 패키지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 관련주로 자주 언급되며, 기술 기반의 실적 개선과 시장 기대감으로 주목받는 대장주 중 하나입니다.
2. 베셀(UAM 테마주)
베셀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주력으로 하면서도, 수직이착륙 및 고속비행이 가능한 무인기 시스템을 개발하며 UAM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책 과제를 통해 UAM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드론과 에어택시 플랫폼 구축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플라잉카 및 도심 내 물류 드론 솔루션 개발까지 확장 가능성이 높아, 기술력과 사업다각화를 통해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3. 기산텔레콤(UAM 관련주)
기산텔레콤은 자회사 모피언스를 통해 항공 무선 항행 장비인 DVOR을 자체 개발하고 국내 공항에 납품하고 있는 항공항행 전문기업입니다. 통신 및 항행 안전 시스템이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기술내재화된 항공항행 시스템 보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UAM 상용화를 위한 항로 설정, 관제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관련 수혜주로 편입되었습니다.
4. 파이버프로(UAM 수혜주)
파이버프로는 광섬유 기반 관성 센서 및 자이로스코프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무인 항공기(UAV) 및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K-UAM 협의체 참여 이력을 통해 UAM 산업 내에서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입증되었으며, 장거리 항법 시스템과 정밀 내비게이션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표적 테마주입니다.
5.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은 보잉과 에어버스를 포함한 글로벌 항공사에 항공기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자회사 하이즈복합재산업을 통해 드론 및 UAM 관련 복합재 부품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LIG넥스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과 협업을 통해 도심항공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강도 경량 소재 기반 기술을 통해 수직이착륙기(VTOL) 제조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6. 퍼스텍
퍼스텍은 방산 전문기업으로서, 틸트덕트 기반 수직이착륙 비행로봇 시스템을 개발한 이력을 통해 UAM 관련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군용 드론 및 로봇 시스템에서 축적된 기술을 민간 도심항공교통(UAM) 플랫폼에 적용하고 있으며, 기존 국방사업 기반의 안정성과 민간 UAM 시장 확장성을 동시에 지닌 종목입니다.
7.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과 한국 양국에 항공기 부품을 공급하며, UAM 시장에서 핵심 기업 중 하나로 꼽힙니다. 특히 글로벌 플라잉카 선도 기업 볼로콥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PAV(개인용 비행체) 및 에어택시 상용화를 위한 제조, MRO 사업에 진출 중입니다. 국내외 UAM 생태계와의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보유한 희소성 있는 상장기업입니다.
8. 한국항공우주
한국항공우주는 국내 항공우주 기술의 선두주자로, 수직이착륙 무인기(VTOL)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 중입니다.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상용화를 위한 핵심 설계 및 자율비행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방산용 무인기뿐 아니라 민간형 PAV 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국가 주도 프로젝트인 425사업(고해상도 위성)과 함께 UAM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엔진 및 방산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UAM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하면서 도심항공교통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습니다. 고출력 경량 연료전지, 드론용 파워시스템, 엔진부품 등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접목되어 UAM 핵심 부품 공급망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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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IG넥스원
LIG넥스원은 국방 분야를 넘어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대표 기업입니다. 화물용 드론 및 유무인 복합운용 플랫폼 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대차, KAI와의 협력을 통해 UAM 상용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항공관제 시스템, UTM(무인항공교통관리) 기술 등 다양한 UAM 인프라 기술을 갖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됩니다.
11. 현대차
현대차그룹은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미래 신사업의 핵심축으로 삼고 있으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대표되는 PAV(개인용 비행체) 상용화를 위해 전담 조직(Supernal)을 미국에 설립하고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 중 UAM 기술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와 관련된 정부 정책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UAM 대장주
국내 UAM 관련 종목 중에서 시장 반응, 기술력, 정책 수혜,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대장주로 평가받는 대표 기업은 네온테크와 현대차입니다. 두 기업은 각각 드론 플랫폼 기술력과 글로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의 선두주자로,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상징성과 실질적 수혜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UAM 대장주
네온테크와 현대차는 각각 산업용 드론과 에어모빌리티 전용 플랫폼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민간용 및 군용 UAM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정부의 K-UAM 로드맵과 연계된 시범사업 및 제도 구축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중장기 투자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네온테크 주가 전망
1. 기업 개요 및 UAM 진입 배경
네온테크(306620)는 원래 반도체·디스플레이 절단 장비 전문 기업이었으나, 2015년부터 드론 및 무인항공기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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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업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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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밀 절단 장비 설계 → 항공기 부품 정밀 가공 기술로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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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정밀 제어 및 기계 설계 경험 → 비행체 제어 시스템 기반 기술로 연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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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업 진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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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수요(국방/소방/산림 방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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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전자제어, 비행 안정성 확보 기술 자체 내재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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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UAM 기체 설계·조립·지상지원 시스템 구축 기반 기술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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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정밀기계 + 드론제어 + 부품조립기술을 통해 UAM 시장의 하위 생태계에 진입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2. 드론 사업 기반의 UAM 확장 전략
네온테크는 현재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UAM 관련 기술적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 분야 | 네온테크 기술 | UAM 연계 가능성 |
|---|---|---|
| 자체 드론 플랫폼 | 산업용 드론 (방제, 수색 등) | 중형 무인비행체 시스템 개발 경험 |
| 항공전자 제어 | 비행제어장치, 자세제어장치 개발 | UAM의 핵심인 자율 비행 기술 기반 |
| 지상통제 시스템 | 무선통신/원격 조종 솔루션 | UAM의 Ground Control System 역할 |
| 배터리 관리 및 전력 시스템 | 고출력 드론용 배터리 설계 기술 | UAM 기체의 전기 추진 시스템과 연계 가능 |
특히, 산업용 드론의 고하중 설계와 내풍 설계 기술은 UAM 기체 설계에 필수적인 에어로다이내믹 기술 기반이 됩니다.
3. UAM 산업 생태계에서의 위치
네온테크는 완성 기체 제조보다는 UAM 관련 중간 공급망(부품, 제어장치, 통신 시스템 등)에 진입 가능한 구조입니다.
| 역할 | 주요 기업 | 네온테크의 포지션 |
|---|---|---|
| 기체 개발 | 현대차, 한화에어로 | (X) 기체 자체 설계는 아님 |
| 핵심 부품 |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 (△) 항공용 부품 일부 가능성 |
| 항공 제어/지상 통제 | SKT, KT, 인텔리안 | (O) 드론 기반 GCS 개발 경험 보유 |
| UAM 연계 산업 | 드론, 정밀장비 | (O) 자체 드론 브랜드 및 생산설비 구축 |
즉, 직접적인 UAM 기체 제조 기업은 아니지만, 주변 기술군에서 서포팅 벨류체인에 포지셔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4. 정부 정책 및 시장 흐름과의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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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K-UAM 로드맵’: 2025년 시범사업 → 2030년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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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팀코리아 구성: 현대차, KT, 한국공항공사 등과 협력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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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소방청/산림청 드론 실증 확대: 네온테크 기존 고객 기반과 연계 가능성 있음
네온테크는 특히 드론 기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상통제, 중간부품, 제어장치 분야에서 K-UAM 생태계에 간접 편입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5. 투자상 참고사항 및 리스크 요인
긍정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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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업 8년차로 기술 내재화 수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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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수익 기반을 활용해 R&D 재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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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국책사업 참여 시 실적/기술 인정 가능성 존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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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UAM 사업에 직접 진출한 실적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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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대비 자금력 및 브랜드 파워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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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기술 집약 산업 진입 시 협력사 의존도가 높을 수 있음
결론
네온테크는 ‘UAM 기체 제조’보다는, 그 주변 생태계(항공 제어, 지상 통제, 중형 드론 플랫폼 설계)에 전략적으로 진입 가능한 기업입니다. 드론 기술의 고도화와 정부의 UAM 정책 확대, 그리고 국방/공공 드론 실증 확대가 맞물리며 점진적인 수혜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정부 R&D 과제 수주 여부나 UAM 얼라이언스 참여 여부가 주목할 만한 중기 성장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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